[앵커] 대한항공이 41년 만에 기업이미지, CI를 변경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새 CI를 발표하며, 통합 항공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조치인데요. 기체 도색과 유니폼 변경 작업도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항공이 공개한 새로운 CI는 기존 태극마크를 유지하면서도 색상을 다크블루로 통일했습니다. 항공기 색상은 고유의 하늘색 계열을 유지하면서도 광택이 나는 효과를 더한 새로운 색상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12319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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