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홈플러스 매장을 빌려 영업하는 입점 점주들이 오늘(11일) 입장문을 내고 1월분 매출금을 차등 지급하지 말라며, 점주들의 대항과 대응을 약화하는 분열책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홈플러스 입점 점주들이 참여하는 대규포점포입점점주협의회와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는 "홈플러스 본사가 1월 매출금 정산 지급을 전체 업종이 아닌 식음료 중심 일부 업종에 제한해 구두 통보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산금 지급을 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11710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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