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설립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현장 방문 없이도 최적의 입지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을 활용해 공장 설립이 가능한 입지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관련 법령과 규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기존에는 개별 기관을 직접 방문해 21종의 서류를 준비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사전 진단과 신청이 가능...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117032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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