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제공] 유통·식품·중소 생활산업을 운영하는 상장사들이 정기 주주총회 시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 호텔신라, 농심 등의 기업은 사업 확대 기반을 다지기 위해 사업 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개정에 나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사명을 바꾸고 신세계 자회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신세계센트럴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책임 경영을 위해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복귀하고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108501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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