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STB)를 매입한 개인 투자자의 손실 우려가 커지자 금융감독원이 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금감원은 오늘(10일) 각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홈플러스 관련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카드대금채권을 기초로 발행된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중 개인 대상 판매 금액을 오는 12일까지 제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사 부채와 리스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01736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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