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내일(11일)부터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과 관련해 납품대금 입금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 최대 5억원 범위 신규 대출 지원 ▲ 대출만기 시 원금상환 없이 만기 연장 ▲ 분할상환금에 대한 상환유예 등을 지원합니다. 또 협력업체에 대한 연체 이자도 감면해 홈플러스에 일정 기간 납품한 사실만 확인되면 별도의 납품대금 입금...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01036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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