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주거안정 등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규모가 2만7천여명으로 더 늘었습니다. 오늘(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 수는 지난달 19일 기준 2만7,372명으로, 지난해 연말 국토부 집계(2만4,668명·지난해 11월 30일 기준)보다 3천명 가까이 더 늘었습니다. 한 달에 1천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1008171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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