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미국 증시가 요동치면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 우리나라 개인 투자자들,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적지 않은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고위험 상품에 대한 쏠림 현상이 손실 폭을 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락가락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이는 미국 증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멀버리/'잭스' 투자자문 매니저> "제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1006141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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