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물품 공급 차질과 금융채권 투자자의 손실 우려 등 '홈플러스 사태'의 불안감이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혼란이 이어지며 우려를 불식하기까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일 홈플러스가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이후 사태의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광일/MBK파트너스 부회장(지난 4일)> "상거래채무, 임직원들 급여, 정상적으로 변제될 수 있도록 법원이 잘 감독하...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0917351818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09173518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