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가격 집중관리 생필품'을 우유·라면·계란·밀가루·설탕·식용유·화장지 등 기존 7종에서 쌀·커피믹스·빵을 더해 10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윤수현 소비자원 원장은 취임 1주년 인터뷰에서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한층 더 강화한 물가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또 오는 5월부터 가격포털을 통해 스튜디오 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등 결혼 서비스 비용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티몬과 위메프 여행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3091339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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