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119 구급대가 중증외상 환자를 병원까지 이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지난 8년 사이에 8분 길어졌고, 지역 간 격차도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3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증외상 환자 신고 후 구급대가 병원에 도착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33분(중윗값)이었습니다. 조사 첫해인 2015년에 25분이었던 것과 비교해 8분 더 늘어났고, 내년 초 공개될 2024년 조사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911255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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