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제공]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고가의 가방이나 옷 등 패션 제품 판매가 둔화하고 립스틱 등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에서 지난해 프라다와 에르메스, 지방시 등 명품 브랜드의 화장품 매장 매출 증가율이 16~24%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의 지난해 명품 화장품 매출은 약 20% 늘었고 신세계백화점은 16.3%, 현대백화점은 24.0% 각각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각 백화점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91047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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