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한국소비자원은 '가격 집중관리 생필품'을 우유·라면·계란·밀가루·설탕·식용유·화장지 등 기존 7종에서 쌀·커피믹스·빵을 더해 10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윤수현 소비자원 원장은 오늘(9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한층 더 강화한 물가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은 오는 5월부터는 가격포털, 참가격을 통해 '스드메'(스튜디오촬영·드레스·메이크업)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9102355977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9102355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