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대형마트 2위 업체 홈플러스가 지난 6일 잇따른 협력사 이탈로 영업 중단 고비를 맞은 후 대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하기 시작하며 사태를 수습하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 롯데웰푸드, 상양식품 등 3곳이 홈플러스 납품을 재개했거나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납품 재개를 결정하지 못한 기업들이 있고 일부 매장에 제품이 비어있는 사례도 확인돼 정상엽업을 둘러싼 우려는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910221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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