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초·중·고등학생 6명 중 1명은 비만이며, 비만한 학생의 절반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9일)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연구원의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의료서비스 강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청소년의 비만 유병률은 16.7%에 달했습니다. 연구팀은 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9100232885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910023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