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옥션 홈페이지 갈무리] 현대가 3세이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전 에이치앤아이엔씨(HN Inc)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구 성북동 대지와 주택이 법원 경매로 나왔습니다. 오늘(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정 전 사장 소유의 서울 성북동 대지에 대한 경매가 진행됩니다. 성북동 고급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이 대지는 604.0㎡(183평) 규모로, 감정 평가액은 66억9천만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3080933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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