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종국의 수출 대상국 및 상품의 변화 현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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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장민환 | 조회수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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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 2025-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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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16 |
1. 연도별 중국 수출입 무역 추이
지난 20여 년간 중국의 교역액, 수출액, 수입액은 연평균 각각 9.9%, 10.5%, 9.1% 증가하는 등
중국의 대외무역이 꾸준히 증가
2003년 8,516억 달러였던 중국의 교역액은 2004년 1조 달러, 2007년 2조 달러, 2011년 3조 달러, 2013년 4조 달러,
2021년 6조 달러를 돌파
2024년 교역액, 수출액, 수입액은 각각 6조 1,623억 달러, 3조 5,772억 달러, 2조 5,851억 달러를
기록하며, 2003년 대비 각각 7.2배, 8.2배, 6.3배 증가
중국의 수출액은 2003년 4,385억 달러에서 2007년 1조 달러, 2012년 2조 달러, 2021년 3조 달러를 돌파
무역수지는 2003년 254억 달러에서 2024년 9,921억 달러로 39배 증가,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여파로 2008년과 2015년 이후 각각 3년씩 하락한 것을 제외하고 매년 상승
2. 주요 무역대상국
2024년 중국의 10대 수출국은 미국, 베트남, 일본, 한국, 인도, 러시아, 독일, 말레이시아 등임
주요 수출상대국 중 2003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수출 증가율이 높은 국가는 베트남(20.6%), 인도(18.6%), 러시아(15.1%),
말레이시아(14.3%) 등의 순임
* 한국 9.9%, 네덜란드 9.5%, 미국 8.6%, 영국 9.9%, 이탈리아 9.7%, 프랑스 9.0%
미국이 2013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일본, 한국은 5위권 이내이나, 중국의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
* 대미 수출 비중 : 21.1%(2003년) → 14.7%(2024년), 대한 수출 비중 : 4.6%(2003년) → 4.1%(2024년),
대일 수출 비중 : 13.6%(2003년) → 4.2%(2024년)
베트남, 인도, 러시아의 순위는 상승한 반면, 독일, 네덜란드의 순위가 하락하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등 대유럽 수출 증가세가 둔화
* 수출상대국 순위 변화(2003→2024년) : 베트남(23→3위), 인도(21→6위), 영국(7→14위), 프랑스(10→2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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