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음식료 - 4Q21 F&B Preview: 외풍을 견뎌내는 구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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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정희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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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52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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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음식료 - 4Q21 F&B Preview 외풍을 견뎌내는 구간.pdf | 3.5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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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73 |
[ 목 차 ]
[산업분석]
Summary
4Q21 Preview & Picks
4Q21 Earnings Preview
[기업분석]
KT&G (033780) / BUY (유지) / TP 100,000 원 (하향)
CJ 제일제당(097950) / BUY(유지) / TP 570,000 원 (유지)
오리온(271560) / BUY(유지) / TP 170,000 원 (유지)
오뚜기(007310) / BUY(유지) / TP 700,000 원 (유지)
농심(004370) / BUY(유지) / TP 400,000 원 (유지)
롯데칠성(005300) / BUY(유지) / TP 210,000 원 (유지)
동원 F&B(049770) / BUY(유지) / TP 280,000 원 (유지)
하이트진로(000080) / BUY(유지) / TP 42,000 원 (유지)
대상(001680) / BUY(유지) / TP 35,000 원 (유지)
롯데푸드(002270) / BUY(유지) / TP 580,000 원 (유지)
빙그레(005180) / BUY(유지) / TP 75,000 원 (유지)
매일유업(267980) / BUY(유지) / TP 100,000 원 (유지)
신세계푸드(031440) / BUY(유지) / TP 125,000 원 (유지)
CJ 프레시웨이(051500) / BUY(유지) / TP 43,000 원 (유지)
음식료∙담배 Preview 요약 # 4Q21 음식료∙담배 합산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6.2%,+13.8% YoY 예상, 계절적 비수기 및 비용반영 구간 # 영업실적 추정치 변동폭이 높은 시기. 1H22 까지의 업체별 펀더멘털 흐름과 주가 연동이 높을 가능성 # 식품 전반 가격인상 진행, 단 원∙부재료 가격 추가 상승 및 제품가격 인상 후 물량 저항 등 감안할 필요 # 21 년 12 월말 거리두기 재차 강화에도 베이스효과 및 흐름감안,B2B 개선 예상. 단 시장경쟁 변수에 대한 고려 # Picks: 대형주 오리온, 중소형주 롯데칠성, CJ 프레시웨이 4Q21 음식료∙담배 커버리지 15 개 기업의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6.2% YoY, +13.8% YoY 로 예상한다. 4 분기는 일부 제품을 제외할 경우 음식료업체의 계절적 비수기 시기이며, 일회성요인 반영 등에 따라 영업실적 추정치 변동폭이 높은 시기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분기 영업실적보다는 1H22 까지 이어지는 업체별 펀더멘털 흐름에 더욱 높은 주가연동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2022 년 전반적인 음식료 업종의 영업실적은 전년동기 베이스를 감안해 1Q22 까지 다소 낮은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외형성장의 경우 제품가격 인상분의 안착 여부 및 소비자 물량저항과 관련해 매출액의 추가 성장폭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한다. 단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최근 형성된 내식확대, 온라인 유통채널 선호의 음식료 소비 트렌드가 일정부분 지속되고 있으며, 점유율 경쟁 등 업종 내 출혈을 야기하는 이슈는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팬데믹으로 위축된 주류, 외식 등 업소용시장은 영업실적 베이스를 고려시 단기 영업시간 및 모임인원관련 규제 재차 강화에도 불구, 회복기조에 대한 기대가 가능하다. 영업이익의 경우 레버리지효과 축소와 산업 전반에 걸친 원·부재료 비용부담으로 우려는 1H22 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추가 상승한 곡물 원재료 가격과 포장재 등 부재료 가격, 추가적으로 운임상승 및 인건비 등은 외형 정체 혹은 감소에 원가부담이라는 이중고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광고 및 판촉관련 비용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낮으나, 원가상승에 따른 마진하락은 리스크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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