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애플의 아이폰에도 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RCS)가 도입돼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과 채팅 형식의 문자메시지 주고받기와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애플에 대해 아이폰에도 기존 문자 메시지를 대체하는 RCS를 도입해 이용자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권고하는 행정지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RCS는 이동통신사의 단문 메시지나 장문 메시지보다 발전된 것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이나 '작성 중', '읽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191508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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