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올해 상반기 중 부산과 대전, 안산에서 총 4조3천억원 규모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오늘(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자체와 협의가 완료된 부산진역에서 부산역, 대전 조차장역, 안산 초지역에서 중앙역 3개 구간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191132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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