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아파트값이 다르게 움직이는 '지역 분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오늘(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는 1.85% 올랐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 지역에 따라 격차가 극심합니다. 경기 과천 아파트 실거래가는 연간 17.23% 상승해 경기도 내 47개 지역 중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과천 다음으로는 성남 분당구(8.36%), 수정구(7.85%), 하남(...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190917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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