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년 전 의정 갈등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 10명 중 6명이 일반의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상당수는 동네의원급에서 근무 중인데요. 이런 상황이 고착화 되기 전에 빨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의정갈등 사태로 수련병원에서 사직했거나 임용을 포기한 레지던트는 9,222명, 이들 중 5,176명은 의료기관에 재취업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1905344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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