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뷰] [ 앵커 ] 출범한 지 한 달도 안 된 트럼프 2기 폭풍이 예상보다 거셉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가 한국 경제 방어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보고 범정부 역량을 모았습니다. 배진솔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 우리 수출은 선방했습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낼 전망입니다. 고금리·고환율에 미국 신행정부의 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1821195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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