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수출입 기업들을 대상으로 외국환거래법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난해 말 개정된 외국환거래 자율점검 제도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공동으로 연 오늘(18일) 설명회에는 수출입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제28대 관세청장을 지낸 천홍욱 대표관세사는 "최근 환율 급등과 대규모 불법 외화송금 사태로 건전한 외국환거래 질서의 확립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개정안이 이에 기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1820152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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