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추가경졍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민생 어려움도 있고, 미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여러 가지 이슈도 있기 때문에 재정 소요가 분명히 있는 것은 맞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 편성을 묻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국정협의체에서 논의가 시작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로서는 이미 예산이 작년 말 통과돼 집행을 시작하는 단계...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18175909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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