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월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1월 효과 기대 Vs. 만만치 않은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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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정희 | 조회수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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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5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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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1월 효과 기대 Vs. 만만치 않은 현실.pdf | 3.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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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기업 |
페이지 수 : | 77 |
[ 목 차 ]
Summary
주식시장 전망
12월 Review : 모멘텀 부재에 아쉬웠던 반등
2022년 Preview : 상저하고 전망. 1분기 중 저점통과 예상
1월 KOSPI Band : 2,820 ~ 3,050p
1월 효과, 기대와 현실
앞서간 기대 Vs. 뒤쳐진 현실 간 거리 좁히기
만만치 않은 현실 1) 코로나19 재확산. 눈높이 조정 불가피
만만치 않은 현실 2) 여전한 병목현상. 미국 소비둔화 가능성
만만치 않은 현실 3) 4분기 실적시즌. 반도체 업종의 급반등
만만치 않은 현실 4)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급 계절성
만만치 않은 현실 5) 미국의 다이버전스. 여전히 취약한 한국
투자전략
위드 코로나 정책 관련주 + KOSDAQ과 중소형주 Trading Buy
퀀트전략
4팩터 스코어 상위 5개 업종: 반도체, 유통, 디스플레이, 철강, 화학. 관심 종목 20개 기업 제시
1월 KOSPI Band는 2,820 ~ 3,050p 하단 KOSPI 2,820p : 직전 저점. 12개월 선행 PBR 1이자, PER 10.22배(3년 평균의 –1표준편차 수준) 수준 상단 KOSPI 3,050p : 12개월 선행 PER 11배(21년 하반기 이후 고점). 하락폭의 50% 되돌림 수준이자, 9월말 하락갭 구간 2022년 임인년 새해, 검은 호랑이의 해로 호랑이 기운이 주식시장에 유입되길 바라고 있음. 대신증권은 2022년 중 KOSPI의 새로운 상승추세 전개 예상 다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 당분간 마주할 현실이 만만치 않기 때문. 기대와 현실 간의 괴리가 좁혀진 이후 KOSPI의 새로운 시작이 가능할 전망 1월 효과 기대는 톤다운 필요. 12월 상승 이후 이듬해 1월 효과는 제한적. 기관 프로그램 매물압력, 외국인 공매도 구축 영향 국내외 투자환경도 증시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 경기와 통화정책 간의 엇갈린 흐름, 미스매치 국면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가능성 경계 1) 코로나19 폭증, 재확산으로 인한 경기회복 기대감 약화, 기대에 못 미친 현실에 대한 눈높이 조정과정에서의 되돌림 예상 2) 현실적으로 병목현상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1/4분기 중에는 미국 소비불안이 유입될 수 있음 3) 4분기 실적시즌은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할 수 있지만, 상승동력이 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 업황/실적 기대 선반영 가능성 체크 4)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급 계절성. 1월에는 프로그램 매물출회, 공매도 구축, 대규모 IPO 등의 수급부담 요인 산적 5) 미국 증시 상승세 지속? S&P500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술적 지표들에서는 하락 다이버전스 발생 2021년 9월과 유사한 흐름 체크. 미국이 흔들리면 KOSPI는 레벨다운 될 수 있음 KOSPI 반등시 리스크 관리 강화 권고. KOSPI 3,000선 이상에서는 레벨이 높아질수록 리스크 관리 강도를 높여갈 필요가 있음 추가 반등시 업종/종목별 순환매 국면 지속 예상. 따라가는 전략보다는 강한 반등이 전개된 업종/종목별로 우선적인 비중축소 제안 [투자전략] KOSPI 지수대응보다는 종목대응 필요. 특히, KOSDAQ과 중소형주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으로 +Ω 수익률 확보 위드 코로나 정책 후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 양호. 글로벌 코로나19 폭증세와 상반된 한국 코로나19 진정 국면 진입 가능성 2021년 연간, 21년 12월 소외주이자, 소비모멘텀, 이익모멘텀 기저효과 유입을 감안할 때 코로나19 피해주, 내수/소비주 저점 분할매수 권고 [KOSDAQ, 중소형주 단기 Trading] 1월 효과 뚜렷. 개인 순매수 유입으로 상대적 강세 전개 예상 실적대비 낙폭과대주 주목. 12월 낙폭과대 & 실적 기대감 유효한 KOSPI 중소형주 8종목과 KOSDAQ 7종목 제시 [팩터 모델] 밸류/퀄리티/어닝&주가 모멘텀 모델 상 투자매력도 상위 5개 업종은 반도체, 유통, 디스플레이, 철강, 화학 1월 펙터 모델 업데이트에서 눈에 띄는 섹터는 반도체. 부진할 것이라는 업황 전망과는 반대로 서버향 수요 견조하게 증가하며 12월 들어 어닝 전망치 대폭 상향. 이에 12월 반도체 섹터는 14.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주가 상승했으나 어닝 전망치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 KOSPI200 4팩터 스코어 상위 20개 기업 제시 KT, LG유플러스, 현대홈쇼핑, 금호석유, OCI, 롯데정밀화학, NH투자증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롯데칠성, 팬오션, 이마트, 한섬, POSCO, 효성티앤씨, 에스원, 현대미포조선, 후성, 우리금융지주, 현대중공업지주, 휠라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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