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탄소 감축을 위한 농업 서비스 전략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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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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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9.32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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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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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1 |
문제상황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정부, 기업 대상 온실가스 감축 요구 격화
농축산 부문은 국내 4대 탄소 배출원 중 하나
데이터 기반 정량화된 감축량 산정·활용 체계 부재 기존의 분산되고 휘발되는 농업 부문 데이터의 활용 서비스 체계 시급
농업 부문의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데이터 공유 제도 장치 마련 필요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정부, 기업 대상 온실가스 감축 요구 격화
파리기후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196개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선언하였고,
그 중간 목표로 대한민국은 2030년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8년 배출량 기준 40% 감축(배출량 4억 3,600만 톤)을
발표함으로써 모든 산업에 직•간접 온실가스 감축을 요구하고 있다.
효과
온실가스 감축 달성 및 농업용수 절감을 통한 수자원 보존 가능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해외 저탄소 농업 진행 시 정부의 국제 감축 사업으로 활용, 민간기업의 자발적 거래 시장을 통한 탄소중립 선언에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우리나라 수자원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농업용수의 절감으로 물 부족 해결이 가능하다.
우리나라는 2025년 ‘물 기근 국가’로 전망(국제인구행동연구소(PAI) 발표) 되며 물 절약이 절실한 실정이지만
2030년까지 물 사용량(수요량)은 감소하지 않고 있다.
저탄소 논농법(논물대기)이 확산된다면 논물관리를 통한 효과적인 농업용수 절감을 통해 우리나라 수자원을 보존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속도 제고 및 신뢰도 있는 탄소크레딧 발행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의 기초가 되는 주요 데이터(센서 수집 데이터, 농사 데이터 등) 를 직접 혹은 open API를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량을 빠르게 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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