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등 26종 제품의 가격을 오는 17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평균 인상률은 9.5%입니다. 제품별로는 가나마일드 70g 가격을 기존 2,800원에서 3,400원으로, 크런키 34g을 1,400원에서 1,700원으로, 초코 빼빼로 54g을 1,800원에서 2천 원으로, 몽쉘 오리지널 12입을 6,600원에서 7천 원으로 올립니다. 또 롯샌 파인애플 315g과 빠다코코낫 300g 값을 각각 4,800원에서 5천 원으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610305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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