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래 핵심 투자자인 청년층의 국내 증시 이탈이 심화하며 한국 증시의 성장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관련 부처와 협력해 장기투자 수요 기반 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오늘(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장은 현재 한국 자본시장에 대해 "선진국 시장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급성장한 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610001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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