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휴머노이드 생산을 위한 재료 공급현황 및 규모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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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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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날짜 : | 202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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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6 |
휴머노이드 양산을 위해 필연적인 부품 공급망
2025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로보틱스 산업, 휴머노이드 및 관련 소부장 업체 상승 여력 아직 존재
2025년 1월 21일 종가 기준 국내 주요 로보틱스 업체 합산 시가총액은 2024년 12월 30일 대비 약 34%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투자를 최초로 공시한 2023년 1월 3일 이후 2주간 국내 로보틱스 산업 시가총액은 2022년 12월 30일 대비 약 37% 증가했다.
CES2025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였던 nVIDIA의 Physical AI, 주요 빅테크 업체들의 휴머노이드 사업 진출 등 굵직한 이벤트가 가지는 무게감 대비 상승 폭이 크지는 않아 보인다.
다만 2023년 당시 국내 로보틱스 산업 시가총액은 약 4.2조원 수준이었으나, 2025년 1월 20일 기준 이는 13.6조원에 달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즉 약 4배 정도 무거워진 섹터 시가총액이 2년전과 유사한 상승 폭을 보였다고 해석함이 옳을 것이다.
결국 이는 2025년을 두고 국내 로보틱스 산업 개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영향으로 판단된다.
그 중에서도 휴머노이드에서 출발한 시장의 관심이 협동로봇, 웨어러블 로봇 및 기타 소부장으로 확산되는 중이다.
주요 국내 휴머노이드 업체들은 늦어도 올해 양산 일정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고, 이를 위해 관련 업체 인수에 나설 것으로 판단된다.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는 국내 휴머노이드 업체가 가장 높으나, 상장 업체가 많지 않다.
이에 정밀 감속기, 엔코더, 엑츄에이터 증 주요 소부장 업체 중 휴머노이드 공급망 편입 가능성이 높은 업체 비중 확대를 동시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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