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직후 열린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 일명 'F4 회의'에서 "예비비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재확인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이 총재는 최상목 당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김병환 금융...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413343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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