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동사는 AI 핵심 알고리즘부터 엔진, 플랫폼, 서비스까지 통합적 사업영역을 제공하는 종합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이다. 다양한 산업군과 업무에서 활용되는 AI 어플리케이션 및 AI Human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는데, 부문별로는 인공지능컨텍센터(AICC),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용 서비스(SmartX), AI API 서비스(maumCloud), 회의록과 AI 데이터 구축 등의 AI Powered 응용서비스(maum+), AI Human 등으로 구분된다. 지난해 예상 기준으로 부문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AICC 45.5%, MaumCloud & Maum+ 34.6%, AI Human 12.8%, SmartX 7.1% 등이다. 메타버스 시장 확대로 AI Human 활용 가능성 높아지면서 동사 수혜 가능할 듯 동사는 자체 개발한 AI 엔진 40 여개와 외부 엔진까지 조합 가능한 AI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커넥터인 ‘maum 오케스트라’ 플랫폼에서 AI 고객 상담원, AI 돌보미, AI 경비원, AI 속기사 등 AI Human 을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AI Human 은 고객의 사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스마트폰, 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결합할 수 있어 현실세계와 메타버스에서 모두 구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메타버스와 AI 의 결합으로 AI Human 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올해부터 AI Human 매출 본격화 될 듯 아바타 기술을 적용하여 24 시간 방송이 가능한 아나운서, 앵커 등 방송용 AI Human 등을 개발하여 방송국에 적용 중에 있다. 무엇보다 최근 신한은행에서는 동사의 AI 가상 은행원 기능이 탑재된 데스크형 스마트 기기인 디지털 데스크가 운행 중에 있다. 이와 같은 디지털 데스크에서는 고객이 상담 창구에 앉으면 데스크 화면에 AI 가상 은행원이 나타나 계좌 개설이나 이체·송금, 금융상품 안내 등 은행 업무를 도와준다. 향후 신한은행 전국 지점 확대와 더불어 타 금융기관 진출도 추진하고 있어서 올해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인간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AI Human 은 인간을 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의 직업군에서 더욱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이다. 메타버스 등 다방면에서 AI Human 활용 가능성 증대로 성장성 가속화 될 듯 메타버스 시장이 확대되는 환경하에서 AI Human 활용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동사 수혜가 예상된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은행권 등에서 AI Human 도입이 본격화 되면서 동사 매출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에서 AI Human 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