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국토교통부는 항공·공항 분야 민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늘(4일) 서울에서 첫 기획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자체 심의·자문 기구인 위원회는 최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등 잇따라 발생한 항공 사고의 후속 조치로 구성됐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4월까지 약 10주간 운영되며, 조종·정비·객실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항공운항 안전 분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409320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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