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의료대란 없었다…"응급실 이용 문화 달라져" [앵커] 올해 설 연휴는 유래 없이 길었지만 우려했던 응급실 대란은 다행히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경증환자를 중심으로 방문자가 줄어드는 등 국민들의 달라진 응급실 이용 문화가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경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정 갈등 여파로 의료진은 부족하고 기간은 길었던 설 연휴. 지난 추석처럼 소위 '응급실 뺑뺑이'가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03025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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