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사업장 방문지로 세계 1위 인구 대국인 인도를 선택하며 2025년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연합뉴스 제공. 오늘(3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인도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한-인도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주요 대기업 총수와 함께 뉴델리를 찾은 2016년 이래 9년 만의 인도 방문입니다. 신 회장은 인도에서 롯데웰푸드가 운영하는 주요 제과 생산 시설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의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31736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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