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올해 설 연휴를 전후로 약 열흘간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경증환자들이 연휴기간 응급실 이용을 자제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1월 25일∼2월 2일 비상 진료체계 운영 결과를 점검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응급실 내원 환자는 일 평균 2만5,041명으로 작년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315573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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