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지난해 모두 2,801억원의 민생금융을 지원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당초 우리은행은 지난해 연 2,75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을 계획했으나, 43억원 추가 지원했습니다. 공통 프로그램 1,835억원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1만명에 이자를 돌려주는 캐시백 지원에 집중됐습니다. 자율 프로그램 966억원은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금 지원과 임산부 보험 초회보험료·출산축하금 지원,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311041240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311041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