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제공.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개원 후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2일 뇌사자 간이식술을 받은 환자는 지난달 24일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습니다. 간이식술을 성공함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말기 간부전, 간암을 비롯한 간 질환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지난해 12월 8일 50대 여성 환자가 과도한 음주로 인한 심한 저혈당으로 의식...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310112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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