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투자 호조에도…지난해 소매판매 21년만에 '최악' [앵커] 지난해 반도체 수출 회복 등 영향으로 전산업생산이 전년보다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소매판매액이 '카드대란' 이후 21년 만에 최대 낙폭을 나타내는 등 부문별 온도 차는 더 커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오늘(3일) 통계청은 2024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전산업생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03006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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