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오는 3월 시작하는 전공의 수련에 사직 레지던트 중 2.2%에 해당하는 199명만이 지원했고 산부인과 지원자는 단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 결과 산부인과 지원자는 레지던트 4년차 1명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외에도 방사선종양학과 3명, 피부과 4명, 비뇨의학과 및 성형외과 각각 5명 등 대부분 과목 지...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217002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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