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공] 지난해 우리나라의 교통문화 의식 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아졌지만, 횡단보도 신호를 지키지 않거나 길을 건너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등 보행자의 잘못된 행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통문화지수가 전년 대비 0.81점 오른 80.73점으로 집계됐습니다. 항목별로 보면 운전 행태는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돼 2023년 46.10점에서 0.26점...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2150412883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2150412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