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제공] 앞으로 은행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최저금리만을 강조하는 대출상품 광고가 사라집니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업권별 협회와 주요 금융상품 광고를 점검하고, 대출상품 광고 시 금리정보를 균형적으로 제공하게 하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금감원이 18개 은행과 797개 저축은행의 대출상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배너, 팝업 등 광고에서 최저금리만을 강조하는 광고가 다수 발견돼, 이러한 광고의 경우 최저·최고...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214300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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