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6천달러대에 진입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DP는 전년보다 1.28% 늘어난 3만6,024달러로 추계됩니다. 지난해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이 추정한 지난해 1인당 GDP도 3만6,132달러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IMF 추정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해 1인당 GDP는 3만2,859달러, 대만은 3만3,234달러로...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202135717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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