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선방에도 1월 수출 감소…"설 연휴 영향" [앵커] 새해 첫 달이었던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10% 넘게 줄면서 15개월 동안 이어진 '수출 플러스' 기록이 깨졌습니다. 19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온 무역수지도 적자로 돌아섰는데요. 정부는 설 연휴에 줄어든 조업일수의 영향으로 일시적 현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1월 수출액은 491억 2천만 달러였습니다. 1년 전보다 10.3% 감소하면서 15개월 ...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2020024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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