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충격에 반도체주 하락…환율은 21.4원 급등 [앵커] 국내 증시가 설 연휴를 쉬고 일주일 만에 개장했습니다. 중국의 AI 모델 딥시크가 국내 증시에도 적잖은 충격을 줬는데, SK하이닉스 주가는 1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20원 넘게 급등했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일주일 만에 개장한 코스피는 전장보다 0.77% 내린 2,517.37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소폭 하락한 728.29에 거래를...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310169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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