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응급실 경증환자 41%↓…동네 병의원으로 분산 올해 설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은 경증·비응급 환자가 지난해 설 대비 41%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인 25∼29일 전국 응급 의료기관 413곳을 방문한 환자는 하루 평균 2만6,240명이었습니다. 이 중 경증·비응급 환자는 하루 평균 1만4,039명으로 여전히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지난해 설 연휴보다는 40.6% 감소했습니다. 이는 작...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310060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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