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서울 서초·강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격 평균은 25억원, 도봉구는 5억원으로 격차가 5배 가량 벌어졌습니다. 오늘(30일) 한국부동산원이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매매된 서울 서초구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는 25억1,800만원으로 서울 25개구 중 가장 높았습니다. 서초구 다음으로는 강남 아파트의 평균 실거래가가 24억8,300만원으로 높았고, 용산이 22억5,700만...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3011491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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