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K-바이오…올해도 수출 효자 역할 할까 [앵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K-바이오가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는 건데요. 올해도 수출 효자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새해 초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낭보를 터트렸습니다. 최근 유럽 소재 제약사와 우리 돈 2조 747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013000250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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