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11월 중국이 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중국 여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국으로 향한 관광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무비자 소식 발표 직후인 지난해 11월 1∼15일 중국 상품 예약자는 직전 보름간보다 30% 늘었습니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11~12월 중국 송출객 수가 전년 같은 달보다 각각 62%, 75% 증가했습니다. 전체 여...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3010502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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