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작년 식품 판매중지·회수 건 중 일명 '회춘환' 등 기타가공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 판매중지·회수 건수는 95건으로 전년(94건)보다 1건 늘었습니다. 식품 유형별로는 새싹보리, 보스웰리아환 등 기타가공품이 1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전년 3건에 비해서는 5배로 급증한 수치입니다. 기타가공품 적발이 늘어난 것은 일부 업체가 여러 가지 종...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30093612241
원문출처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0130093612241